서울서 올가을 첫 얼음 관측…평년보다 보름 빨라(종합)
페이지 정보
작성자 Cwent 댓글 0건 조회 197회 작성일 22-10-19본문
전날보다 아침 기온이 떨어지면서 19일 서울 등에 올가을 첫얼음이 관측됐다.
서울 첫얼음은 작년보다 이틀 늦었지만, 평년보다는 보름 빨랐다.
첫눈 등과 마찬가지로 종로구 송월동에 있는 서울기상관측소에서 관측자가 야외 관측장소에 얼음이 언 것을 눈으로 확인하면 서울에 얼음이 얼었다고 발표한다.
기상관측소엔 자연 상태에서 물이 얼마나 증발하는지 알아보고자 물을 담아 놓는 증발계가 있는데 지름이 20㎝이고 깊이는 10㎝인 그릇 모양 소형증발계에 주로 얼음이 언다.
댓글목록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